수도권 중심 대설 예상, 행안부 중대본 1단계 선제적 가동

수도권 중심 대설 예상, 행안부 중대본 1단계 선제적 가동

170
0
SHARE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대설로 인한 국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계기관 제설작업 및 취약계층 안전관리 철저”당부-

□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어제25 저녁 인천, 경기, 충남지역을 중심으로 대설주의보가 발표되었고, 새벽사이 수도권지역으로 특보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어 오늘26일 0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 기상전망에 따르면, 인천, 경기·충남북부서해안에서 시작된 강설은 내일27까지 중부지방, 경북북부내륙, 전북, 전남권서부에 2~7cm, 경기동부, 강원내륙은 1~5cm, 인천, 경기·충남서해안 등 많은 곳은 10cm 이상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수도권과 중부지방에 새벽 시간대 강설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출근시간 전 제설제 사전살포 작업완료를 강조하면서 다음의 중점 관리사항을 당부하였다.

 ○ 국도·고속도로에서 지방도로 연결되는 경계·접속도로와, 터널 진출입로·교량·연결로(램프) 구간 등 결빙 취약 구간에 대해서 차량 소통에 지장이 없도록 가용자원을 총동원하여 제설작업을 철저히 할 것과

 ○ 골목길, 이면도로, 인도 등 후속제설을 철저히 시행하고, 특히 사람이 모이는 버스정류장, 지하철 출입구, 응달지역, 공원 계단 등에도 국민이 제설제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설제를 비치할 것을 지시하였다.

 ○ 또한, 출근길 혼잡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안내와 홍보를 적극 실시하고, 대중교통 증편도 적극 검토할 것을 강조하였다.

 ○ 당분간 한파가 지속되는 만큼 취약계층 보호와 화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국민께서 한파쉼터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파쉼터를 개방·운영하고, 관련 정보를 적극 안내할 것을 요청하였다.

 ○ 아울러, 재난 문자(CBS)·자막방송(DITS) 등을 활용하여 기상 특보 및 행동 요령을 지속 안내하고, 출근길 혼란이 없도록 교통통제, 도로 상황 정보 등도 신속히 안내할 것을 주문하였다.

 ○ 아울러, 밤·새벽 시간대 제설작업이 집중되는 만큼 제설 작업자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작업을 실시할 것을 당부하였다.

□ 이상민 중대본부장은 “강추위 속에 눈이 내릴 경우 교통 혼란과 결빙으로 사고가 빈발할 것으로 예측된다”라고 우려하면서,

 ○ “대설·한파로 인한 국민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관계기관에서는 제설작업과 취약계층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국민께서도 국민행동요령 숙지와 내 집 앞, 내 점포 눈 치우기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NO COMMENTS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