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장관, “마약범죄 엄정대응 뿐만 아니라 예방부터 상담・치료 재활 총력 기울일 것”
법무부는 5월 26일(금)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본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마약 예방 전문가 초청 강연을 실시하였다.
이번 강연은 최근 마약류 사범이 증가하는 가운데 젊은 층을 중심으로 거부감이나 죄의식없이 전파가 가속화되고 있어 마약의 폐해 등 오남용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 고취 등을 위해 마련하였으며,
인천참사랑병원 천영훈 병원장을 초빙하여 ‘일상을 파고든 마약의 유혹, 마약중독은 질병이다.’라는 주제로 진행하였다.
이번 강연은 마약류 중독의 실태와 대책, 약물 중독과 재발의 원인, 외국의 치료・재활 실태, 치료・재활의 발전 방향, 회복을 위한 개입 등으로 구성하였고, 강연 후 법무부 참석 직원들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천영훈 원장은 “최근 학원가에서 불특정 청소년 대상 마약범죄가 발생하는 등 심각한 상황이므로, 마약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마약 중독을 ‘질환’으로 인식하여 중독자에 대한 치료와 재활에 초점을 맞춰 부처간 협력을 통해 효과적인 정책이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마약 대응은 엄정한 처벌과 단속, 그리고 오늘 오신 원장님 같은 분이 해주시는 치료와 재활이라는 두 축이 다 잘 되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법무부는 ▴마약을 예방하는 범죄예방정책국, ▴마약을 단속하는 검찰국, ▴마약으로 수감되는 사람들을 교정·교화하는 교정본부 등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시스템을 갖고 있습니다. 마약범죄를 엄정히 단속하는 것뿐만 아니라, 법무부가 보유한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예방부터 치료, 재활까지 총력을 다할 것입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