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삼척 등 산불(3.4.)에 따른 학교피해 긴급점검 및 지원 추진

울진, 삼척 등 산불(3.4.)에 따른 학교피해 긴급점검 및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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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지난 3월 4일(금) 경북 울진군 및 강원 삼척시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학교상황을 점검하고 있으며, 시도교육청과 협력하여 적극 대응하고 있다.

 ㅇ 이번 화재로 학생·교직원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학교의 잔디 손실 등 피해가 일부*있었으나, 관련 교육청과 협의 결과, 교육활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점을 고려하여, 3월 7일(월) 현재 산불 발생지역 대부분 학교들은 학사일정 조정 없이 정상등교하며, 일부 학교는 연무 등에 따라 온라인 수업 등**으로 전환하기로 하였다.

    * △죽변초화성분교장(폐교), 창호초 : 잔디일부 소실  △교직원 사택(24세대) : 지붕 일부 소실

   ** 온라인 수업 3개교(부구중, 죽변중, 죽변고), 재량휴업 1개교(부구초, 긴급돌봄운영)

   ※ 경북(노음초) 및 강원(북삼초, 묵호고, 북평여고) 이재민 전원 귀가 완료(3.6.)

□ 교육부는 산불 발생 즉시 상황전담반을 구성(3.4.())하고, 지속적인 점검(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ㅇ 먼저, 상황전담반은 교육부차관을 반장으로, 학생·교직원 등 인명피해와 학교시설피해 및 학사운영 조정의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시도교육청과 지속해서 협의하였다.

 ㅇ 또한,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학사운영을 지속해서 점검(모니터링)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ㅇ 아울러, 학교 피해현황 및 등교 상황 점검, 화재피해 지원 수요 파악 등을 위해 교육안전정보국장이 피해현장(경북 울진 지역)을 방문한다.

□ 교육부는 산불이 완전히 진화될 때까지 피해 지역 학생들이 정상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ㅇ 화재 피해를 입은 가정의 학생에게 학습준비물 등 학업에 필요한 물품 지원하고, 필요시 심리·정서 상담도 지원할 예정이다.

 ㅇ 또한, 피해학교에 대해서는 필요시 긴급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금, 시도교육청 교특회계 예산 등의 신속한 복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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